북부시장에서 할머니가 27년간 운영하신 가게를 이어받아 2대째 운영중입니다.
즐겁게 만든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.
저는 떡만들고 난 후 떡을 보면
그렇게 행복하답니다.
할머니 가르침과 저의 레시피가 만든 약식과 콩찰떡은 우리집 대표선수입니다.
산악회 식사와 아이들 간식용, 영양보충을 위한 분들에게 최고입니다.
할머니께 10여년간 떡 제조기술을 수련하고 나서야 떡을 전하고 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. 예를 다하는 이바지와 폐백 떡은 고객님의 마음만큼 정성을 다합니다.